술도 그렇지만 (단 술이 최고), 커피 맛도 어떤게 좋은거고 나쁜건지 잘 알지 못하는 (다방커피 최고) 나이지만, 샌프란시스코 사람들이 미치도록 좋아하는 이 로컬 커피숍을 가보지 않을 수 없었다.
거기에다 집 창문에서 훤히 보일 정도의 거리! (결국 1년여를 안가다 마지막 날 한 번 가본게 다지만.)
원래는 비즈니스 대상으로 조금씩 로스팅한 신선한 원두를 공급하는 가게였다고 하는데, 결국 폭발적인 수요로 리테일샵을 냈다고.
홈페이지에 가면 원두를 판매하고 있는데, 한가지 커피 원두를 팔기도 하지만, Chez Panisse, A-16 같은 유명 레스토랑에 판매하는 특별 블렌드 커피를 팔기도 한다.
집 창문에서 바라보면 이렇게 보인다.
카메라 줌을 이용하면 이렇게 가깝게 보이기도 한다.
내가 이 날 아침을 위해 고른 메뉴는 브리오쉬와 카푸치노. (테이크아웃으로 집에 와서 먹었다)

버터향 물씬 나는 브리오쉬 안에는 이렇게 살짝 달콤한 필링이 들어있어, 달지 않은 부드러운 카푸치노와 잘 어울렸다. (이 집 커피는 원래 강한 것으로 유명. 카푸치노라 그나마 부드러웠다)
Cafe 매장은 샌프란시스코 시내에 내가 간 곳 한 군데 밖에 없고, Hayes Valley에 작은 가판이 하나.
그리고 토요일 열리는 Ferry Building Farmers' Market에도 매주 가판이 서는데 그 줄이 어마어마하다.
Hours. 월~금 7시~7시; 토 8시~6시; 일 8시~4시
Blue Bottle Coffee
66 Mint St (between Jessie St & Mission St)
San Francisco, CA 94103
www.bluebottlecoffee.net

NuRi's Tools - Google Maps 변환기
거기에다 집 창문에서 훤히 보일 정도의 거리! (결국 1년여를 안가다 마지막 날 한 번 가본게 다지만.)
원래는 비즈니스 대상으로 조금씩 로스팅한 신선한 원두를 공급하는 가게였다고 하는데, 결국 폭발적인 수요로 리테일샵을 냈다고.
홈페이지에 가면 원두를 판매하고 있는데, 한가지 커피 원두를 팔기도 하지만, Chez Panisse, A-16 같은 유명 레스토랑에 판매하는 특별 블렌드 커피를 팔기도 한다.


내가 이 날 아침을 위해 고른 메뉴는 브리오쉬와 카푸치노. (테이크아웃으로 집에 와서 먹었다)



그리고 토요일 열리는 Ferry Building Farmers' Market에도 매주 가판이 서는데 그 줄이 어마어마하다.
Hours. 월~금 7시~7시; 토 8시~6시; 일 8시~4시
Blue Bottle Coffee
66 Mint St (between Jessie St & Mission St)
San Francisco, CA 94103
www.bluebottlecoffee.ne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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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이따이카키 2009/03/10 13:48 # 답글
제가 듣기로 저집은 독특한 드립법으로 유명한데 구멍이 큰 드립퍼에 종이필터와 원두를 넣고 뜨거운물을 한번에 가득, 그리고 막대로 섞어가며 추출하는 방법이라고 해요. 핸드드립으로 한번쯤 드셔보시는건 어떨까합니다.
이따이카키 2009/03/10 13:49 #
그나저나 좋은곳에 사시는군요. ㅠㅠ 좋은 커피집이 가깝다는건 참 부러운 일입니다.
dyne 2009/03/10 13:58 #
싸이폰에 내려주는 커피를 많이 드시더라구요~지금은 한국이에요 :)
방문 감사드립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