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디어 다녀온 정글짐 빵 뷔페!
사실 이 날도 아침에 살짝 그냥 테이크어반에 갈까 고민하였으나 빵 뷔페 정복의 꿈을 잊지 않고 다녀왔다!
정글짐의 빵뷔페는 주말 11시에서 1시 사이에만 운영하나, 이곳저곳 열심히 찾아보니 사람이 많다는 얘기가 있어 좀 일찍 출발.
도착한 시간은 10시 30분.
아무도 없었다.
서성이다 아직 영업시간이 아님에도 들어가는 분들이 계시길래 한 10분전쯤 들어갔음.
계산-VAT 포함 7,700원-을 마치면 빵 접시와 그 보다 작은 샐러드용 접시를 나눠주는 시스템.
기다려서 빵, 음료, 샐러드 등의 세팅이 끝나자마자 달려가서 이것저것 들고 옴.
음료는 물(w/레몬웨지), 우유, 오렌지쥬스, 커피의 네 종류.
샐러드는 크레송, 양상추, 단호박 샐러드, 콘샐러드의 네가지가 있었고, 드레싱은 딸기가 들어간 요거트 소스와, 피클향이 진한 새콤한 소스 두가지가 있었음.
포카치아, 치아바타, 곡물빵 등 큰 담백한 빵들은 거기서 잘라주기도 하고, 직접 잘라먹기도 하는 시스템.
다른 단 빵류는 작은 크기이거나 미리 잘라져서 세팅 됨.
가운데 분홍색빵은 스콘으로, 포슬포슬 맛있었음. 옆에 함께 세팅된 딸기잼, 커피와 먹기 딱 좋은 빵.
그 왼쪽 세워놓은 빵;은 치아바타. 충분히 쫄깃하지 못하다고 느꼈지만, 워낙 좋아하는 빵이라 :)
치아바타는 나중에 다시 나오지 않았음.
그 위 네모난 하얀 빵이 포카치아 조각. 역시 충분히 폭신하진 못했음. (Liguria Bakery와 같은 포카치아, 다시 만날 수 있을까!)
그 옆이 파이류. 이 파이류는 필링이 베리류와 (아마도) 고구마, 이렇게 두 가지가 있었는데 바삭하니 괜찮았음.
그리고 두 조각 있는 건강해 보이는 빵은 비슷한 류가 두 종류 있었는데, 견과류, 건포도가 넉넉히 들어가 참 맛있었음. :)
이 외 담백한 빵류로는 베이글이 있었음.
한가지 아쉬운 점은 올리브유/발사믹식초가 없었던 것.
빵에 찍어먹을 수 있는 소스류는 딸기잼과, 크림치즈 페이스트 (크림치즈 안에 양파 등이 들어가 있음)
이 집에서 유명하다는 양파빵. 흔히 먹을 수 있는 빵이지만 겉이 적당히 잘 구워져 있고 안은 촉촉하니 맛있었음.
그 뒤는 중간중간 나왔던 햄, 치즈, 비스켓. 이 치즈 상당히 맛있음.
담백한 빵류 옆에 있었던 이 속이 진한 핑크색인 빵은 안에서 은은히 과일향이 났음. 겉은 쫄깃.
사실 이 날도 아침에 살짝 그냥 테이크어반에 갈까 고민하였으나 빵 뷔페 정복의 꿈을 잊지 않고 다녀왔다!
정글짐의 빵뷔페는 주말 11시에서 1시 사이에만 운영하나, 이곳저곳 열심히 찾아보니 사람이 많다는 얘기가 있어 좀 일찍 출발.
도착한 시간은 10시 30분.
아무도 없었다.

계산-VAT 포함 7,700원-을 마치면 빵 접시와 그 보다 작은 샐러드용 접시를 나눠주는 시스템.
기다려서 빵, 음료, 샐러드 등의 세팅이 끝나자마자 달려가서 이것저것 들고 옴.
음료는 물(w/레몬웨지), 우유, 오렌지쥬스, 커피의 네 종류.
샐러드는 크레송, 양상추, 단호박 샐러드, 콘샐러드의 네가지가 있었고, 드레싱은 딸기가 들어간 요거트 소스와, 피클향이 진한 새콤한 소스 두가지가 있었음.

다른 단 빵류는 작은 크기이거나 미리 잘라져서 세팅 됨.

그 왼쪽 세워놓은 빵;은 치아바타. 충분히 쫄깃하지 못하다고 느꼈지만, 워낙 좋아하는 빵이라 :)
치아바타는 나중에 다시 나오지 않았음.
그 위 네모난 하얀 빵이 포카치아 조각. 역시 충분히 폭신하진 못했음. (Liguria Bakery와 같은 포카치아, 다시 만날 수 있을까!)
그 옆이 파이류. 이 파이류는 필링이 베리류와 (아마도) 고구마, 이렇게 두 가지가 있었는데 바삭하니 괜찮았음.
그리고 두 조각 있는 건강해 보이는 빵은 비슷한 류가 두 종류 있었는데, 견과류, 건포도가 넉넉히 들어가 참 맛있었음. :)
이 외 담백한 빵류로는 베이글이 있었음.
한가지 아쉬운 점은 올리브유/발사믹식초가 없었던 것.
빵에 찍어먹을 수 있는 소스류는 딸기잼과, 크림치즈 페이스트 (크림치즈 안에 양파 등이 들어가 있음)

그 뒤는 중간중간 나왔던 햄, 치즈, 비스켓. 이 치즈 상당히 맛있음.

물론 사진은 내가 먹은 극히 일부^^;이지만, 빵 종류는 이 외 특별히 없었고, 예전 후기 등에 등장한 빵들이 머무는 동안 (12시 30분까지 있었음) 나오지 않아 아쉬워서 또 한번 가야할 듯.
대체적으로 7,700원이라는 가격 대비 매우 훌륭한 빵 뷔페.
담백한 빵과 달달한 빵, 짭쪼름한 빵이 적당히 어우러지고. 여기에 샐러드, 햄, 치즈까지 즐길 수 있으니 앞으로 자주 방문하게 될 듯.

빵 뷔페 비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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